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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꿀팁

겨울에도 이장(산소이장) 가능한가요? 비용·일정·주의사항 총정리

by p.story 2026. 1. 30.

겨울에도 이장(산소이장) 가능한가요?

비용·일정·주의사항 총정리

겨울철(12~2월)에도 이장을 해야 하는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개발·공사, 묘지 관리 문제, 가족 사정 등으로 “추운 계절이라도 가능한지” 많이 검색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겨울에도 이장은 가능합니다.

다만, 날씨와 땅(토양) 상태 때문에 비용과 일정, 준비사항이 달라질 수 있어 꼭 체크가 필요합니다.

 

목차

 

1) 겨울에도 이장 가능한가요? (결론)

가능합니다. 이장은 계절 제한이 있는 절차가 아니라,

상황과 조건(날씨·토양·시설 예약)에 따라 진행 여부와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 가능: 겨울에도 이장 진행 사례가 많습니다.
  • 주의: 한파·폭설·땅 동결(얼어붙음)로 인해 작업 난이도/비용/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겨울 이장이 어려운 이유 3가지

(1) 땅이 얼어 굴착이 어려움

겨울에는 토양이 단단하게 얼어 굴착이 어렵고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빙 작업(얼음층 처리)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2) 폭설·한파로 일정이 유동적

눈이 많이 오거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현장 접근이 어렵고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화장/봉안 시설 예약이 변수

이장 후 화장(개장유골 화장)이나 봉안당 안치를 계획하신다면, 시설 예약 가능일에 따라 전체 일정이 좌우됩니다.

 

3) 겨울 이장 비용이 올라갈 수 있는 포인트

겨울 이장이 “무조건 비싸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래 조건이 있으면 비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해빙/추가 굴착 작업: 땅이 깊게 얼어있을수록 작업 난이도 증가
  • 작업 시간 증가: 안전 작업 포함으로 인력·장비 투입 시간 증가
  • 현장 접근성: 산길·비탈·진입로가 눈/얼음으로 위험하면 추가 장비가 필요할 수 있음
  • 긴급 일정: 촉박한 일정(기한 임박)으로 급하게 진행할수록 비용이 상승할 수 있음

팁: 겨울에는 오히려 봄·가을 “성수기”를 피해서 업체 예약은 수월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날씨 변수 때문에 일정 여유를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일정 잡을 때 꼭 확인할 것 (날씨·예약·서류)

(1) 날씨 체크는 최소 3~5일 단위로

이장 일정은 기상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폭설/한파 예보가 있으면 일정이 미뤄질 수 있으니,

업체와 함께 유동성을 전제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2) 화장(개장유골 화장) 예약 가능일 확인

이장 후 화장을 계획하신다면 ‘개장유골 화장예약’ 일정이 핵심입니다.

예약 가능일에 맞춰 이장 날짜를 역산해서 잡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3) 개장신고(또는 개장허가) 서류 먼저

이장은 보통 개장신고(연고 분묘) 또는 개장허가(무연고 분묘 등) 절차가 선행됩니다.

서류가 있어야 화장예약 등 후속 절차가 수월해집니다.

 

5) 겨울 이장 준비 체크리스트

  • 일정 여유: 날씨 변수로 1~2회 변경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획하기
  • 현장 사진/위치 공유: 진입로, 경사, 주차 가능 여부를 업체에 미리 전달
  • 안치 방식 결정: 산소로 이전 / 봉안당 / 수목장 중 어디로 모실지 먼저 정하기
  • 서류 준비: 개장신고(허가) 관련 서류를 사전에 확인
  • 예약 확인: 개장유골 화장 예약, 봉안당 접수 가능 여부 확인
  • 가족 합의: 대표 신청자(서류·예약 담당) 지정 및 비용 분담 합의

주의: 겨울에는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어 현장 안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족이 직접 현장에 모두 가기보다, 대표만 동행하거나 업체 안내에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겨울 이장, 언제가 가장 위험한가요?

A. 폭설 직후, 결빙이 심한 날, 산길/진입로가 얼어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가장 위험합니다.

이 경우 안전을 위해 일정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Q2. 겨울 이장 비용은 보통 얼마나 더 드나요?

A. 현장 조건(동결 정도/접근성/작업 시간)에 따라 달라 “몇 %”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해빙·추가 장비 투입이 필요하면 비용이 늘 수 있으니,

현장 사진과 위치를 보내고 견적을 2곳 이상 비교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Q3. 이장 후 화장(개장유골 화장)은 꼭 해야 하나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산소로 그대로 옮기는 경우(산소→산소)에는 화장이 없을 수 있고,

봉안당/수목장 등을 선택하면 화장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선호와 관리 여건에 맞춰 결정하시면 됩니다.

Q4. 개장신고(허가)와 화장예약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A. 일반적으로는 개장신고(허가) → (필요 시 관리번호 확인) → 개장유골 화장예약 순서로 진행됩니다.

서류가 준비되어야 예약이 매끄럽습니다.

 

 

 

7) 문의/상담은 어디로?

겨울 이장처럼 변수가 많은 경우에는 “어디에 먼저 물어봐야 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 행정 절차(개장신고/허가): 기존 분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구청
  • 화장/봉안 예약: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예약 가능 일정 확인
  • 실제 작업/견적: 이장 전문 업체(현장 사진·진입로·희망 안치 방식 공유 후 상담)
  • 상조 가입자: 상조회사 고객센터(이장 포함 여부, 추가 비용 범위 확인)

 

요약

겨울에도 이장은 가능합니다.

다만 땅 동결, 폭설/한파, 시설 예약이 변수이므로 일정 여유를 두고,

개장신고(허가)와 예약 순서를 먼저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